IIoT(internet of thing) 응용환경에서의 데이터 통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데이터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장 기계와 상위 계층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(예: SCADA, ERP, MES등)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.
하지만 각 현장에서는 각기 다른 컨트롤러(제조사별)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정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현장에서는 데이터 통합이 매우 어렵습니다.
그래서, "IIoT 데이터 전송 및 통합"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인 IIoT 스마트 통신 게이트웨이 모델 "cMT-G01"을 출시하였습니다.
IIoT 통신 표준에 적합한 MQTT 와 OPC UA 를 기반으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기능을 갖춘 cMT-G01 은 다양한 컨트롤러의 " 프로토콜 통합"에 대한 요구를 충족 시키며, 현장 기계의 "데이터 수집 및 분석", 상위 계층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는 " 안전한 데이터 전송" 을, 운영자에게는 "알람/이벤트 실시간 알림"기능을 제공합니다.
Weintek 의 신제품 cMT-G01 은 공장 시스템을 더욱 더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
연결이 제한되어 시스템 통합 비용이 많이 드는 다른 통신 게이트웨이 제품과 달리, cMT-G01 은 300 개 이상의 컨트롤러 브랜드와 통신이 가능합니다. 여러 장치를 하나로 통합하여 컨트롤러의 모든 데이터를 SCADA 또는 ERP 시스템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.
cMT-G01 은 HMI 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합니다.(예: 이벤트 로그 저장)
장치 간의 데이터 전송(예: 레시피 데이터)을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크로 기능을 이용하여 산술 및 논리적 연산을 실행하여 원시 데이터(RAW DATA)를 의미있는 정보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스케줄러를 통해 설정한 시간에 작업을 실행(트리거) 할 수 있습니다.
cMT-G01에 내장된 주요 2가지 IIoT 프로토콜 MQTT 와 OPC UA 는 비밀 번호 안전 체계 TLS/SSL 인증서 시스템을 지원하며 현장 기계에서 상위 계층 시스템으로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.
공장 자동화를 위한 장비들의 데이터 통합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.
각 장비는 제조사별로 서로 다른 컨트롤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IT/OT 모니터링 시스템과 통합할 때 데이터 전송이 제한되어 자동화 환경의 생산성 향상에 영향을 미칩니다.
예를 들어, 파라미터를 변경하면 작업자는 각 디바이스에 변경된 파라미터를 수동으로 변경해야 합니다. 또한 데이터 접근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제품 생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1995년 OPC 프롵토콜이 만들어지며, 서로 다른 제어 디바이스간의 통신 문제를 해결하였스며, 2006년 OPC UA 가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 과정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제4차 산업혁명릐 중요한 표준 통신 프로토콜 입니다.
cMT-G02 통신 게이트 웨이는 이더넷 포트가 장착되어 있을뿐만 아니라, Wi-Fi 가 지원되기 때문에 배선이 제한되는 환경에서도 무선으로 쉽게 통신 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300여개의 통신 프로토콜이 지원되며 IIoT 표준 프로토콜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MQTT 및 OPC UA 가 내장되어 있어 여러 디바이스이 실시간 데이터를 통합하여 표준 통신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